상승 추세 지속될 것인가?
음봉이 많았던 10월이지만 어느새 지수는 올라서 이 글을 작성중인 28일 현재 279.71에서 거래중이다. 280-290은 작년 10월 폭락이후 올해 1월 급반등하여 2월, 4월 거래되었던 레벨로 2, 4월 까지만 해도 필자는 금방이라도 290을 뚫고 지수가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8월 큰 시련을 겪었고, 이제 어느새 다시 290이 다시 올 것 같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일단 각국 중앙은행의 완화된 통화정책이 긍정적이고 올해 주식시장에서 언급되었던 악재들은 하나같이 피로도가 높다.
투자자별 포지션
개인의 콜옵션 매수와 풋옵션 매도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아직 상승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주요지수
S&P500지수는 다시 최고점에 접근하고 있다.
DAX30
상해A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신용공여잔고추이
24일 신용공여잔고는 8978십억원, 유가증권이 4007십억원, 코스닥이 4971십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