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다져가는 듯하나…
30일 K200은 263.93으로 마감하며 전일 하락분을 만회하였다. 시가는 261.58, 고가는 264.23 저가는 261.58이었다. 거래량은 적었으나 무엇보다 오랜만에 외국인의 매수가 나와서 매수주체가 바뀌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하지만 아직 상승에 대한 확신은 없는 상태이며 지지선을 확실히 찍은 상태가 아니어서 추가하락에 대한 경계감이 높은 상태이다.
미결제약정
19년 6월 선물미결제 약정은 332,880으로 전일333,125보다 245계약 감소했다.
19년 9월 선물미결제 약정은 23586으로 전일 23021보다 565계약 증가했다.
19년 12월 선물미결제 약정은 38526으로 전일보다 3계약 증가했다.
20년 3월 선물미결제 약정은 1060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최근 4개선물의 미결제 약정은 전일 대비 323계약이 증가했다.
주체별 포지션
개인의 풋매수, 외국인의 풋매도, 기관의 양매수로 주체별 포지션의 변동은 없다.
주요지수
S&P500은 120일선에 접근하면서 횡보중이다.
전일 급락했던 DAX30은 20일선 지지를 확인 중이다.
상해A지수는 20일선 저항선으로 상승시도를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0일선 밑으로 하락한 뒤 2일째 상승중이다.
신용공여잔고추이
29일 신용공여진고는 10211십억원으로 전일 10237십억원 대비 감소했다. 심리가 바닥에 가까웠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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