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시작과 함께 상승
3일 K200은 종가 268.16으로 1.62%상승하였다. 시가는 262.68 고가는 268.55, 저가는 262.33이었다. 5월 16일 장대음봉의 절반인 267.60을 돌파하였고 20일선을 돌파하는 큰 폭의 상승이었다. 매수 주체는 외국인으로 5월동안 매도 위주로 대응하던 패턴에 변화가 올지 기대가 되는 국면이다.
미결제약정
19년 6월 선물미결제 약정은 327,098로 전일332,880보다 4294계약 감소했다.
19년 9월 선물미결제 약정은 26877으로 전일 23586보다 3280계약 증가했다.
19년 12월 선물미결제 약정은 38551로 전일 38526보다 25계약 증가했다.
20년 3월 선물미결제 약정은 1060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최근 4개선물의 미결제 약정은 전일 대비 989계약이 감소했다.
투자자별 포지션
기관과 외인의 콜옵션 매수가 이제서야 눈에 띈다. 포지션으로는 275에 매도 수량이 집중되어 있어 해당 지수가 저항으로 보인다.
주요지수
S&P500은 120일선 지지테스트 중이다.
DAX30은 20일선을 하향 돌파하며 하락중이다.
상해A지수는 횡보 중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모색중이다.
신용공여잔고추이
31일 신용거래융자는 10252십억원으로 소폭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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