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는 위축되었으나 생각보다 잘 버티는 주가
24일 K200은 264.20으로 마무리했고 시가는 264.7, 고가는 266.11, 저가는 263.10이었다. 악재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생각보다 주가는 잘 버티고 있다. 27일 3시 현재 주가는 264.7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투자자별 포지션
외국인의 양매도와 개인, 기관의 양매수 구도는 변함이 없다.
주요지수
S&P 500은 60일선을 하향돌파하여 하락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DAX30은 12011.04로 하락하며 상승세를 테스트하고 있다.
상해A지수는 120일선 지지여부를 테스트 중이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0일선을 하락돌파한 뒤 큰 음봉을 드리웠다.
신용융자잔고
23일 신용융자잔고는 10327십억원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파생상품 거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닥을 다져가는 듯하나… (0) | 2019.05.31 |
---|---|
살아남는데 집중해야 할 장 (0) | 2019.05.30 |
독 안에 든 지수 (0) | 2019.05.24 |
횡보를 지속하며 (0) | 2019.05.23 |
하단을 다져가는 모습 (0) | 201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