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만기 당일은 조용하게 지나갔다.
하지만 8월 동안 정말 크게 움직여서 지난 1년간 수익을 다 날려버렸다.
살아남은 데에 의의를 둬야겠다.
신용거래잔고는 많이 줄었으나 생각보다는 감소세가 커 보이지 않는다.
아직 프리미엄은 무척 비싼 편이다.
외가격 콜을 많이 매도했다. 그런데 이런 바닥에서 맞는 전략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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