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또 예상했다고 하기엔 증거금이 너무 없는 상태라 예상했다고 하기도 어려운 하락이다.
6일 KOSPI200은 7.3포인트가 빠진 318.83으로 끝났다.
지난 연휴의 갭을 매우려 시도했던 31일에 맞먹는 하락폭이었지만 상승추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피해가 컸다.
하던대로 풋으로 방어선을 세우려 하는데 315에 세워야 하는지 303에 세워야 하는지 좀 고민되는 시점이다.
만기도 얼마 안남았으니 애매하게 310에 세우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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