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썸네일형 리스트형 60일 저항을 앞두고 60일 저항을 앞두고 27일 KOSPI200은 전일대비 1.81% 상승한 254.84로 끝났다. 시가는 251.18, 고가는 255.79, 저가는 250.61이다. 투자자별 포지션 외국인의 260까지의 콜옵션 매수와 250이하의 풋옵션 매도 포지션이 두드러진다. 기관은 스트랭글 매수 개인은 숏포지션이다. 주요지수 신용공여잔고추이 24일 신용거래융자는 8797십억원, 유가증권은 4332십억원, 코스닥은 4466십억원이다. 증시자금추이 24일 장내파생상품 거래예수금은 12256십억원, 투자자예탁금은 44247십억원이다. 아직은 이른 상승장 아직은 이른 상승장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12일 Kospi200은 255.57로 시작하여 255.35로마무리 하며 하단을 높여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오늘(13일) 오히려 5일선 부근인 254.55로 밀리며 5일선 지지테스트 중이다. 바닥을 잡고 10일 이평선에서 저항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은 망가지고 아직 하락장이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투자자별 포지션 투자자별 포지션은 외국인의 콜/풋옵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262밑으로 콜옵션 매도가 집중되어 있는 점을 볼 때는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수 지난 밤 S&P500의 60일선이 무너진 것이 내심 걸린다. 하지만 아직은 120일선은 지지하고 있으니 하락세가 지속될지는 좀 더 봐야겠다. 비관론자들은 미국경제가 .. 돌아서는 추세 돌아서는 추세 9일 Kospi200은 시가 255.13으로 시작하여 어제대비 0.97% 상승한 254.85로 마무리했다. 고가는 256.15, 저가는 254.41이다. 이날 지수의 움직임은 시장의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어 있지만 6일 250.24를 최저점으로 하여 저점을 높여가면서 3일만에 5일선을 넘어선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대부분의 지수가 바닥권에 머물고 있고, 국내증시의 경우 신용공여잔고도 바닥권이다. 하지만 여기서 추가적인 하락이 있다면 코스피 뿐 아니라 주요 지수 대부분이 지지선도 없는 하락장에 접어들게 된다. 올해 하단을 이은 선인 263이상으로 상승하기 전에는 풋포지션을 유지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다음주 움직임을 봐야겠지만 주봉이나 월봉은 아직 추세가 돌아섰다고 말하기 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