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말 외환보유액 4055억 달러
2019년 1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전월말 대비 18.2억달러 증가한 4055.1억 달러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환보유액 증가 사유는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환산액 증가 때문이라고 한다. 외환보유액 구성은 유가증권이 93.8%인 3802.5억달러, 예치금이 3.7%인 149억달러, 금이 1.2%인 47.9억달러, SDR이 0.8%인 33.9억달러, IMF포지션(IMF에 대한 교환성통화 인출권리)이 0.5%인 21.8억달러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대만, 홍콩에 이어 세계 8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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