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월 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수신금리↓, 대출금리↓
2019년 2월 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93%로 전월대비 0.07%하락하였고, 대출금리는 연 3.70%로 전월대비 0.03% 하락하였다. 한국은행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9년 2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43%로 전월대비 0.01%상승하였고 총대출금리는 연 3.74%로 전월대비 0.01%상승하였다.
예금은행의 금리
예금은행의 경우 순수저축성예금 금리가 전월대비 0.10%하락하였고, 시장형금융상품이 전월대비 0.03%상승하였다.
대출금리는 기업대출이 전월대비 0.03%가 하락하였고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0.03% 하락하였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이는 1.77%로 전월대비 0.04%가 확대되었다.
2019년 2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1.43%로 전월대비 0.01%상승하였고 총대출금리는 연 3.74%로 전월대비 0.01%상승하였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차이는 2.31%로 전월수준을 유지하였다.
비은행금융기관의 금리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상호저축은행이 예금금리가 0.19%하락하고 대출금리가 0.47%하락하였다. 신용협동조합의 경우 예금금리가 전월과 동일하고 대출금리가 0.03%하락하였다. 상호금융은 예금금리가 0.01%상승하고 대출금리가 0.03%하락하였다. 새마을금고는 예금금리가 0.02%상승하고 대출금리는 전월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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