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물리수학공식을 이렇게 많이 볼 수 있었던 것은 저자가 책을 성의없이 썼기 때문일까? 성의있게 썼기 때문일까?
아무튼 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챕터마다 영화설명을 하고 전개를 하게 되는데 뒷부분 설명이 이해가 안 되다보니까 책의 완성도가 낮아보인다. 그런데 그건 내 문제일까? 책의 문제일까? 사람들이 김상욱을 찾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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