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장이지만
지나고 나면 기억나는 순간들이 있다.
아마 지금도 그 순간 중 하나일 것 같다.
콜을 하나씩 박아가면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다. 증거금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만기도 얼마남지 않았다.
일봉은 채널하단 접근 중이다. 275정도
주봉/ 월봉으로는 250이다.
신용공여잔고는 지난 7월 수준으로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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