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쏘일까? 아니면 새로운 영역인가?
KOSPI 200의 종가는 345.75 시가는 345.38 고가는 346.98 저가는 344.74였다.
아래위로 크게 흔들긴 했지만 저항선 위로 올라섰고 상승추세는 꺾이지 않았다.
아래 갭이 좀 신경쓰이긴 한다. 120일선을 테스트하지 않은 것도 좀 걸린다.
345를 보니 22년 초에 지지선이었던 레벨이다.
단번에 뚫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22년 6월에도 갭하락했던 구간이고
23년 7월에도 갭상승으로 올라섰다. 매물대가 상대적으로 드문 구간이다.
일단 인버스의 시대는 갔다.
델타 23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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