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200의 종가는 340.38으로 전일보다 0.57% 상승했다.
예상 밖의 상승이긴 했지만 추세를 변경한다는지 하는 일은 없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올라오는 60일선과 120일선을 기다렸다가 지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상승할 때는 몰랐는데 이제서야 5/18일에 329~332 갭도 보인다.
현 기준으로는 매일 콜을 매도하면서 리스크를 줄여나가는 것이다.
느낌은 있으나 아직 확신은 없다.
인버스는 아직 저항선까지 조금 공간이 남아있다.
최근 반등으로 좀 만회했다고 생각했는데 증거금이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엄청 쪼들리고 있다.
충분한 콜 매도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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