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다져가며
21일 Kospi200은 시가 257.15, 종가는 258.38이었다. 고가는 259.49 저가는 257.11이다. 어디가 바닥인 줄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하락하였던 Kospi200은 이제 지난 1월 갭상승했던 구간인 258.10을 넘어서며 지난 8월 초 하락구간이 바닥임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하락세가 진행되는 과정으로 20일선인 260이 저항으로 작용하며 얼마만큼의 되돌림이 있을지 두고봐야 하겠다.
투자자별 포지션
외국인의 콜매수 풋매도 포지션이 두드러진다.
주요지수
20일 0.79% 하락하여 크게 밀린 S&P500은 재차 120일 지지여부를 확인중이다.
DAX30은 하락을 멈추고 10일 선으로 올라서며 바닥을 다지고 있다.
상해A지수는 20일선을 올라서며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일 갭상승이후 20일선을 저항선으로 전일대비 0.54% 하락하였다.
신용공여잔고추이
20일 신용공여잔고는 8307십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이 3911십억원, 코스닥이 4396십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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