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200은 저항을 뚫고 올라선 뒤 방향을 모색중이다.
KOSPI 200의 종가는 341.50 시가는 341.55 고가는 342.51 저가는 339.04였다.
하루 변동폭은 1.02%였다.
단기 간에 급등했기도 했지만 저항선이었던 339가 지지선으로 작용한 하루였다.
채널로 들어설 것인가? 시세를 분출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다시 채널로 들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하단을 높여가고 있기 때문에 다소 하락하더라도 상승세를 훼손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버스 지수는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적당히 올랐으니 이제 그만 멈추는 게 나에겐 최상의 시나리오이다.
하단으로 예상하는 325로 내려갔을 때 예상되는 손실은 150백만원 정도이다.
여전히 버틸수 없는 손실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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