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양합: 12.14
xom 32.62
ba 144.39
한쉘 239500
kpx홀 46450
현대차 170500
skt 215000
급락 후에 반등. 급락이었지만 지난 3월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풋을 정리하고 좀 더 외가격 풋을 매수했다.
콜매도도 내가격을 정리하고 좀 더 외가격 콜을 샀다.
항상 그렇긴 하지만 변동성에는 아직도 취약하다.
델타는 5.39, 콜을 많이 매도했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매도해도 될 것 같다.
최대양합은 12.14
말도 안되는 신용공여잔고는 이미 표준이 되어서 이제는 아무런 감흥도 없다.
삼봉형 패턴이 보이는 것은 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