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가현금흐름비율(PCR, Price Cashflow Ratio)에 대해서 알아보자 주가현금흐름비율(PCR, Price Cashflow Ratio)주가현금흐름비율(PCR, Price Cashflow Ratio)는 주가를 해당 기업의 현금흐름으로 나눈 재무비율이다. 계산시에는 보통 영업현금흐름을 사용하는데 PER, PSR과 같이 그 값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주식이다. 만약 1주당 5만원인 기업의 주당 현금흐름이 1천원이라면 PCR은 50배가 된다.장점과 단점기업의 주식을 매수하여 얻으려는 것은 기업의 현금창출능력이기 때문에 실제로 기업의 순이익보다는 현금흐름이 주가와 상관관계가 높다고 한다. 현금은 의도적인 회계조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도도 높다. 하지만 현금흐름을 사용할 경우 회계의 장점인 비용배분을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분기별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보통 PCR만 비교하기 보다.. PER에 대해서 알아보자 가장 유명한 투자지표PER만큼 투자자에게 잘 알려진 지표도 없을 것이다.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은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로 나눈 것이다. 결국 단위가격당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내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며 가성비를 보여준다고 보면 된다. 가격을 이익으로 나눴기 때문에 숫자가 작을수록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보면 된다. 저PER혁명한국주식시장이 외국에 개방된 1992년 PER는 시장에서 아주 ‘핫’한 지표가 되었다. 시장에 새롭게들어온 외국인들이 저(低)PER주를 담으면서 해당 주식이 폭등했는데 이를 저PER혁명이라고 부를 만큼 당시에는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기업이 내는 이익과 현재의 주가를 비교해보고 주식을 사는 것은 지금은 상식이 되었다. PER의 한계하지만 이런 상식이 항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