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장이 또 연출되었다.
이제는 천천히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일희일비 하고 있다.
몇 일전 겁이나서 묻었던 콜 매도 분이 아쉽다. 하지만 그때는 또 어쩔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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