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떨어짐에도 상승세라는 느낌은 남아있었지만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
미국장은 급등했고
아직 하락장의 공포는 남아있다.
어디로 가는가?
멀리있는 것 같지만 어느새 눈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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