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200은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120일 선에서 지지했다.
종가는 331.28이다.
필자는 325에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
하락 방어를 위해 풋을 사면서도 아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잘한 일이었다.
다음 지지선은 지난번 좁은 채널의 상단인 325이다.
인버스는 대세상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모양새이다.
나름 방어선을 친 325가 유독 부족해보인다.
델타는 18이다.
내일부터는 종가에 대응하고 모든 힘을 다해 콜을 매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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