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가?

어느새 다가온 봄처럼 횡보하던 지수는 지지선 하단에 닿았다. 

완연한 상승장이다. 

29일 KOSPI 200의 종가는 317.01 시가는 315.68 고가는 317.03 저가는 314.94이다.

 

인버스 차트를 봐도 옆으로 흐르면서 하단 테스트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예상은 항상 빗나가지만서도 

 

모든 것이 지난 후에는 바닥 공사가 항상 과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과한 바닥공사 때문에 포지션을 더 공격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

델타는 1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