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인정해야 살아남는다.
오늘 장이 열리면 해야할 일을 할 것이다.
버티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직 정신을 못차렸는지 다시 급등할 확률이 높아보이지만 그 때 대응해도 늦지 않다.
300선에서 지지하는 시나리오를 믿고 싶지만
아래가 열릴경우 나는 시장에서 퇴출당할 것이다.
315를 뚫으면서 나도 모르게 승리에 취해있었다.
280까지 다시 간다는 그림으로 대응할 생각이다.
지금보니 290쪽에 작은 갭이 있긴하다.